오타니 쇼헤이의 활약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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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일본인 선수 기사/오타니 쇼헤이 120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오른쪽 팔꿈치 수술 성공 발표 "빨리 그라운드로" 내년 시즌은 타자, 이도류는 2025년 9.21

오타니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받은 수술이 무사히 성공했습니다". 에인절스 투수 오타니 쇼헤이가 19일(한국 시간 20일) 로스앤젤레스 시내 칼런 조브 성형외과 클리닉에서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오타니의 대리인을 맡고 있는 네즈 발레로가 구단을 통해서 발표했다. 내년 시즌 개막에는 타자로서 늦지 않을 전망이며 2025년에 이도류 복귀를 목표로 한다. 오타니(大谷)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하고 수술 성공을 보고. "하루빨리 그라운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코멘트했다. 오타니가 오른쪽 팔꿈치를 수술하는 것은 2018년 10월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이후 처음이다. 2019년 5월 타자로 복귀했고 투수 복귀는 2020년이었다. 이날 구체적인 수술 방식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발레..

<일본기사>무너진 에인절스의 계획 암울했던 한달반...오타니 쇼헤이는 "이적 가능성 높아졌다" 9.20

MLB 네트워크 모로시 기자 오타니 이적 가능성 높아진 것을 지적. 올시즌 8월 초 트레이드 기간 시점에서 에인절스는 오타니 쇼헤이의 잔류가 결정됐고 9년 만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선수층을 적극 보강하는 등 활기를 띠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오타니가 부상으로 이탈하고 팀도 플레이오프의 꿈이 좌절되는 등 한달 보름 만에 상황이 달라졌다. 美 기자는 최근 6주가 "그가 다른 구단에 갈 가능성을 높이는 상황을 만들어냈다"며 이번 시즌 오프 FA가 되는 오타니가 잔류할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언급했다. MLB 네트워크 프로그램에 출연한 존 모로시 기자가 현 상황에서 오타니의 행방을 추측했다. 에인절스는 트레이드 기간을 맞았을 때 전력을 다했지만 그 이후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그의 건강 상태도 나빠지고만 있..

<일본기사>믿었던 NHK 중계가...'오타니 쇼헤이 빼기'에 박차, 갑작스런 이번 시즌 중계 종료에 팬 혼란 9.18

향후는 스즈키 세이야 소속의 시카고 컵스전을 중심으로 중계, 이해하는 팬도 "이것은 어쩔 수 없는 일" +에인절스 3 : 5 디트로이트 (한국 시간 18일)+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의 출전 경기를 방송해 온 NHK가 16일(한국 시간 17일) 홈구장 디트로이트전을 끝으로 올시즌 에인절스전 방송을 종료했다. 미국 매체 'The Athletic MLB'의 에인절스 담당 샘 브람 기자도 주목. 팬들로부터 비통의 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에인절스전을 13경기 남겨두고의 종료. 브람 기자는 경기 전에 NHK 중계 관계자로부터 연락을 받고 자신의 X(구 트위터)에 "오타니의 이번 시즌 종료에 따라 NHK는 일본에서의 에인절스전의 중계를 중지했다"라고 리포트. 이어 일본에서의 오타니 인기를 전하며 "경기 중에는 항상 ..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 올시즌 종료에도 부활 포기하지 않고…에인절스 GM의 일문일답 9.17

미나시안GM 회견 "2024년 돌아오는 데 집중하고 있다" 에인절스는 16일(한국 시간 17일) 오타니 쇼헤이를 오른쪽 옆구리 통증으로 15일간의 부상자 명단(IL)에 포함시키고 올시즌 남은 경기를 결장한다고 발표했다. 페리 미나시안 GM은 홈구장 애나하임엔젤스 내에서 회견을 열고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토미 존 수술을 받을지 등 구체적인 수술 방식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회견에서의 일문일답은 다음과 같다. --회견을 시작하면서. "어제 옆구리 MRI 검사를 했다. 아주 작은 염증이 확인돼 의사와 상의해 시즌을 종료하기로 했다. 진단 결과는 (디트로이트전) 1회, 2회 정도에 나왔다." "네즈(발레로 대리인)와 그와 얘기해 보니 그의 머릿속으로는 오늘 수술을 할 가능성이 있는 ..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올시즌 종료 4년만의 부상자 명단에 올라, 남은 경기 불참 9.17

전날 밤의 경기 후에 에인절스 홈구장의 로커를 정리하고 있었다. 에인절스는 16일(한국 시간 17일) 오타니 쇼헤이를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10일간의 부상자 명단(IL)에 포함시키고 올 시즌 남은 경기를 결장한다고 발표했다. 오타니가 IL에 입성하는 것은 오른쪽 팔꿈치 토미 존 수술을 받은 다음해인 2019년 3월 이후 4년 만이다. 현재 오른쪽 팔꿈치 치료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오타니는 8월 23일(같은날 24일)에 오른쪽 팔꿈치 안쪽 측부인대의 손상이 확인. 이후에도 타자 출전을 계속했지만 4일(같은날 5일) 홈구장 볼티모어전 전 타격훈련에서 오른쪽 옆구리에 통증을 느끼게 되었다. 타자로서도 전날 15일(같은날 16일) 홈구장 디트로이트전까지 11경기 연속 결장. 경기 후 클럽하우스 내 사물함에서..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는 "출전해야 하나?", "쉬어야 하나?" 美 언론 대격론...흔들리는 '휴식 문제' 9.15

오타니 쇼헤이는 복귀해야 하는가.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13일(한국 시간 14일) 적지에서 열린 시애틀전에 결장했다. 선발 멤버에서 빠졌고 이로써 10경기 연속 출전 기회가 없어지게 되었다. 미국 해설진에서는 경기에 나가야 할지, 휴식을 취해야 할지에 대한 논의가 뜨겁게 이루어지고 있다. 오타니(大谷)의 경기 출전에 관해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美 스포츠국 'MLB 네트워크'의 프로그램 'MLB 센트럴'에서 사회를 보는 로렌 샤하디는 "(오타니는 오른쪽 팔꿈치의) 인대를 손상했습니다만, 이번 시즌의 플레이를 계속해야 할까요?"라고 묻자, 같이 사회를 맡고 있는 로버트 플로레스는 "셧다운(활동 정지) 해야 한다. 빠질 때다. 그가 이대로 포기하고 싶어하는게 아니라 몸이 너무 지쳐있다"며 휴식의 ..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는 10경기 연속 결장 복귀는 16일 이후, 에인절스는 역전패로 2연패 & 패 누적 '11' 9.14

복귀는 오타니 본인의 OK 사인 대기 중, 다음 예정일은 16일 홈구장 디트로이트전. +에인절스 2 : 3 시애틀 (한국 시간 14일)+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13일(한국 시간 14일) 적지에서 열린 시애틀전에도 결장했다. 선발 멤버에서 빠져 그대로 출전 기회가 이번도 없었다. 이로써 10경기 연속 결장. 팀은 역전패를 당해 2연패. 패 누적은 '11'이 되었다. 4일(같은날 5일)의 홈구장 볼티모어전에 오른쪽 옆구리에 통증을 느껴, 그 후 결장이 계속 되고 있다. 네빈 감독은 구장에 입성한 뒤 오타니와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취재진의 "아직 통증이 좀 있느냐"는 질문에 "내가 알기로는 그렇다. 어쨌든 오늘은 출전하기 좋은 날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오타니(大谷)는 경기 전 클럽하우스에서 동..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는 9경기 연속 결장 대타로도 출전하는 일 없었다...에인절스 완봉패로 3연승 정지 9.13

선발 산도발이 8실점으로 13패 기록. +에인절스 0 : 8 시애틀 (한국 시간 13일)+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12일(한국 시간 13일) 적지에서 열린 시애틀전에 또 결장했다. 선발 멤버에서 빠졌고 출전 기회도 없었다.팀은 완봉패를 당했고 연승은 '3'으로 그쳤다. 오른쪽 옆구리에 통증을 느낀 오타니는 4일(같은날 5일) 홈구장 볼티모어전부터 9경기 연속 결장하고 있는 상태이다. 경기 전에 실내에서 타격 연습을 실시해, 환부를 확인. 경기 전 취재진의 취재에 응한 네빈 감독은 복귀에 대해 "그가 준비가 완료된 날 뛸 것이다. 준비해서 뛸 수 있는 상태라고 한다면 시합에 내보내겠다"고 오타니 본인에게 맡길 뜻을 밝혔다. 오타니의 9경기 연속 결장은 왼쪽 무릎 수술을 한 2019년 9월 이후 4..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4년만에 8경기 연속 결장 대타로도 나설 기회 없었다...에인절스 연장전에서 상대 제압하며 3연승 9.12

필 네빈 감독 "풀스윙하면 아직 통증이 조금 있다." +에인절스 8 : 5 시애틀 (한국 시간 12일)+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11일(한국 시간 12일) 적지에서 열린 시애틀전 선발 명단에서 빠져 그대로 출전하지 않았다. 이로써 8경기 연속 결장. 당초 '2번 지명타자'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오른쪽 옆구리 통증이 회복되지 않은 듯 했다. 필 네빈 감독은 "(복귀는) 오늘이 아니라고 전하고 왔다"고 밝혔다. 팀은 연장전에서 상대를 제압하고 7월 27일(같은날 28일) 이후 첫 3연승을 달렸다. 오타니는 4일(같은날 5일)의 홈구장 볼티모어전 직전의 타격 연습 중에 오른쪽 옆구리에 통증을 느꼈다. 이날도 전체 연습 전에 실시하는 실내 타격 연습을 실시해 환부를 확인. 예상한대로 회복이 덜 된 ..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4년만에 7경기 연속 결장 12일 시애전 복귀하나...네빈 감독도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9.11

7경기 연속 결장은 왼쪽 무릎 수술을 한 2019년 이후 4년 만, 에인절스은 9월 들어 첫 연승 +에인절스 2 : 1 클리블랜드 (한국 시간 11일)+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10일(한국 시간 11일) 홈구장 클리블랜드전을 결장했다. 7경기 연속 결장은 왼쪽 무릎을 수술한 2019년 이후 4년 만이다. 팀은 2-1로 승리해 9월 들어 첫 연승을 거뒀다. 오타니는 경기 전의 클럽하우스에서는 내야수 잭 네토와 장난을 치는 등 시종 웃는 얼굴이었다. 필 네빈 감독은 "그가 내일 뛸 수 있는 것은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아직 스윙하지 않았지만 어제는 (스윙할 때) 컨디션이 많이 좋아져 있었다"고 11일(같은날 12일)부터 적지 시애틀전 복귀를 시사했다. 경기는 첫 회 1사 3루에서 3번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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