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타수 1안타 2볼넷 타율 .302 와일드카드 진출권까지 4게임 차 +에인절스 3 : 2 토론토 (한국 시간 31일)+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30일(한국 시간 31일) 적 홈구장 토론토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 좌전 안타로 4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4, 9회 찬스에선 콜드 고의사구로 승부를 기피 당했고 3타수 1안타 2볼넷으로 타율 0.302. 팀은 연장 10회에서 승리하여 와일드카드 진출권 내에서 4경기 차로 밀렸다. 오타니의 쾌음은 3회 선두 타석에서였다. 상성이 좋은 베리오스의 바깥쪽 체인지업을 좌전 안타로. 같은 회 1사 만루에서 렌프로의 희생 플라이로 득점했다. 4회 2사 2루, 9회 1사 2루에서는 콜드 고의사구로 승부를 기피 당하였다. 연속 1경기 2경원. 시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