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의 활약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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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마사타카 8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시즌 첫 1경기 2홈런 올 시즌 최장 141m로 다시 리그 공동선두...4년 연속 두 자릿수 도달 2024.05.06

1회 무사 1루에서 선제 2점 홈런 멀티홈런으로 4년 연속 두자릿수 도달+LA다저스 5 : 1 애틀랜타 (한국 시간 6일)+ LA다저스 오타니 쇼헤이는 5일(한국 시간 6일) 홈구장에서 열린 애틀랜타와의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올 시즌 첫 멀티 홈런을 터뜨렸다. 8회 무사 4번째 타석에 10호 솔로포를 터뜨려, 곧바로 애틀랜타 외야수 마르셀 오즈나와 다시 어깨를 나란히 했다.8회 무사 상황에서 교체된지 얼마 안 된 좌완 민터의 가운데 포심을 완벽하게 잡아냈다. 치는 순간에 홈런임을 알 수 있는 타격은, 타구 속도 110.6 마일(약 178킬로), 비거리 464 피트(약 141.4미터)는 이번 시즌 최장, 각도 26도로 백 스크린 왼쪽으로 넘어갔다.1회 무사 1루에서는, 첫 상대인 좌완 프..

<일본기사>2023년 일본인 메이저리거의 궤적 10.12

다르빗슈는 중도 이탈에도 불구하고 200승 기록까지 앞으로 4승에 다가섰다. 마에다 겐타가 속한 미네소타는 11일(한국 시간 12일) 홈구장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아메리칸리그 4차전에서 패해 1승 3패로 탈락이 결정됐다. 이로써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소속된 일본인 선수들은 모두 시즌이 종료되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모든 선수의 활약상을 돌아보고자 한다. 역사에 이름을 새기는 맹활약을 펼친 것이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다. 메이저 6년차인 올 시즌엔 투수로는 23경기에 등판해 10승5패, 167탈삼진, 평균자책 3.14. 타자로는 135경기 타율 0.304, 44홈런, 95타점. 6월에는 한 달간 16개의 홈런을 때려냈고 7월 27일 디트로이트와의 더블헤더에서는 1경기에서 메이저 첫 완봉승, 2경기째에서 2개..

<일본기사>일본인 선수는 앞으로 5명이 PO 가능성...후지나미가 가장 높은 가능성 / 오타니&요시다는 완전히 소멸 9.22

뉴욕 메츠, 샌디에이고는 진출 가능성만 남아 있는데... 보스턴 레드삭스는 20일(한국 시간 21일)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완전 소멸됐다. 일본인 선수가 속한 팀 중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된 것은 후지나미 신타로가 속한 볼티모어뿐이다. 각 구단은 10경기 정도 남았다. 일본인 선수로는 나머지 5명이 진출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볼티모어는 17일(같은날 18일)에 플레이오프 진출이 결정되었다. 투수 오타니 쇼헤이가 소속된 에인절스는 16일(같은날 17일)에 이미 가능성이 소멸. 가능성이 남아 있는 것은 투수 기쿠치 유세이 토론토, 투수 마에다 켄타 미네소타,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 시카고 컵스, 투수 센가 고다이 뉴욕 메츠, 투수 다르빗슈 유의 샌디에이고이다. 그 중에서도 진출 가능성이 높은 곳이 토론..

<일본기사>요시다 마사타카, 13경기만에 14호 3런 224승 우완 투수로부터 홈런...본인은 눈치채지 못하고 3루까지 전력 질주 9.04

적지 캔자스시티전 '6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 +보스턴 7 : 3 캔자스시티 (한국 시간 4일) 보스턴 레드삭스 외야수 요시다 마사타카가 3일(한국 시간 4일) 적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전에 '6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회 2번째 타석에서 13경기만에 14호 선제 3점 홈런을 터뜨렸다. 메이저 224승 우완 그레인 첫 맞대결. 2회 첫 타석은 좌전 안타를 쳐낸 뒤인 4회 1사 2, 3루의 2번째 타석이었다. 3구째 체인지업을 잡아내며 타구는 우중간으로. 요시다는 처음엔 홈런인 줄 모르고 3루 부근까지 전력 질주하고 있었다. 9월초 홈런에 본인도 모르게 미소도 새어 나왔다. 홈런은 8월 18일(같은날 19일) 양키스전 이후 처음이다. 메이저 1년차 일본 선수의 시즌 홈런 수에서는 2022년 스즈키 세이야..

<일본기사>요시다 마사타카, 올 시즌 9번째 3안타로 타율 리그 1위 시즌 초반 0.167에서 맹렬한 페이스 업

4번째 타석 종료 시점에서 타율 0.319 +보스턴 : 뉴욕 메츠 (한국 시간 23일)+ 보스턴 레드삭스의 외야수 요시다 마사타카가 22일(한국 시간 23일) 홈구장 메츠전에서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올 시즌 9번째 3안타 경기를 기록했다.4번째 타석 종료 시점에서 타율 0.319로 아메리칸 리그 수위타자로 올랐다.타율 0.316을 기록 중인 템파베이의 내야수 얀디 디아즈를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하루 두 경기도 힘들어 하지 않았다.전날 21일(같은날 22일) 강우로 인해 서스펜디드(일시정지경기)가 되어, 이날은 4회 도중부터 시합을 재개.요시다는 첫 경기에서는 무안타로 그쳤지만 두 경기째에선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두 번째 경기는 1회 무사 첫 타석에서 좌중간 안타, 3회 1사에서 맞은 2번째..

<일본기사>요시다 마사타카, 리그 최다 타이 기록 "37" 타율 0.317로 2리차 대혼전 선두타자 경쟁 7.22

템파베이의 얀디 디아즈가 타율 0.319로 선두에 서 있다. 보스턴의 외야수 요시다 마사타카가 호기록으로 리그 최다 타이에 서 있다.멀티히트 37경기는 보 비셋(토론토)에 버금가는 아메리칸리그 최다 타이이다. 21일(한국 시간 22일) 적진에서 열린 뉴욕 메츠전은 4회 도중 우천순연(연기)됐지만 타율은 0.317로 선두타자 경쟁에서도 2위를 달리고 있다. 보스턴의 현지 방송국 'NESN'가 요시다의 호기록을 전했다.멀티히트 경기 수에서 보 비셋과 나란히 정상에 올랐고 3위인 같은 팀 동료 저스틴 터너에게는 5경기 차로 앞서있다.타율 0.319로 리그 선두 얀디 디아즈(템파베이)조차 30경기 공동 7위에 머물고 있다. 이날은 센가 고다이와 맞붙으며 2타수 무안타로 막힌 상태로 경기는 다음날로 미뤄졌다.선두..

<일본기사>요시다 마사타카 신인 선수 중 유일하게 타자 순위 10위권 권외에서 급부상…지역 방송국에서도 극찬 '신인왕 후보다' 7.21

MLB 공식 사이트 '타자 파워 랭킹'에서 9위에 올랐다 MLB 공식 사이트는 20일(한국 시간 21일) 타자 파워랭킹을 갱신하면서 지난번 권외였던 외야수 요시다 마사타가 9위에 올랐다.신인으로는 유일한 톱10 진입에 보스턴 레드삭스의 현지 방송사 'NESN'도 "이번 시즌 그의 배트 스윙을 보는 한 미래는 밝다"고 치켜세웠다. 올 시즌 성적, 과거 실적, 최근 활약을 바탕으로 MLB 공식 기자들이 투표하는 랭킹.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가 1위를 지켰고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와 무키 베츠 등 강타자들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요시다도 순위에 올랐다. 또한, "MLB에서의 플레이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을까 걱정하는 의견도 많았지만 요시다는 그 반대의 결과를 만들어냈다.10명의 슬러거 중 9위에 오른 요시..

<일본기사>요시다 마사타카 만루홈런&3안타 6타점 사이클링 히트까지 2루타 하나의 대활약 타율 0.317로 *수위타자 사정권

이번 시즌 2번째의 만루홈런, 일본인 메이저리그 1년차로는 2003년 마츠이 히데키 이래 +보스턴 레드삭스 11 : 5 시카고 컵스 (한국 시간 17일) 보스턴 레드삭스의 외야수 요시다 마사타카가 16일(한국 시간 17일) 적진에서의 컵스전에서 5번 좌익수로 출전해 11호 만루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6타점으로 맹활약했다.5회 2사 만루부터는 우익수측 좌석 찌르는 11호 만루홈런.초탄환 타구에 컵스의 스즈키 세이야 외야수도 올려다볼 수밖에 없었다.시합은 11-5로 승리해 6경기차로 승리가 패배를 웃돌게 되었고 타율은 .317이 되었다. 주목을 받았던 기록이 멈춰도 상관없었다.요시다는 15일(같은 날16일) 같은 컵스전에서 무안타에 그쳐 이치로의 7경기를 넘는 일본인 최장 연속경기 멀티안타가 8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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