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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일본인 선수 기사/요시다 마사타카

<일본기사>요시다 마사타카, 올 시즌 9번째 3안타로 타율 리그 1위 시즌 초반 0.167에서 맹렬한 페이스 업

KANNTOKU 2023. 7. 2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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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타석 종료 시점에서 타율 0.319

+보스턴 : 뉴욕 메츠 (한국 시간 23일)+

보스턴 레드삭스의 외야수 요시다 마사타카가 22일(한국 시간 23일) 홈구장 메츠전에서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올 시즌 9번째 3안타 경기를 기록했다.4번째 타석 종료 시점에서 타율 0.319로 아메리칸 리그 수위타자로 올랐다.타율 0.316을 기록 중인 템파베이의 내야수 얀디 디아즈를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하루 두 경기도 힘들어 하지 않았다.전날 21일(같은날 22일) 강우로 인해 서스펜디드(일시정지경기)가 되어, 이날은 4회 도중부터 시합을 재개.요시다는 첫 경기에서는 무안타로 그쳤지만 두 경기째에선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두 번째 경기는 1회 무사 첫 타석에서 좌중간 안타, 3회 1사에서 맞은 2번째 타석에서 투수 강습안타를 기록.사이영상 3번의 경력을 자랑하는 뉴욕 메츠의 맥스 슈어저로부터 안타를 쌓아 올 시즌 38번째 멀티안타를 기록했다.7회 1사 2루 4번째 타석은 좌중간 적시타로 시즌 9번째 3안타를 기록했다.

요시다는 개막 직후 타율이 0.167까지 떨어지는 등 메이저 이적 1년차에 몸살을 앓고 있었지만 경기를 거듭할 때마다 폼을 향상시켜 타율을 리그 정상까지 끌어올렸다.

 

 

 

출처: Full-Count

번역: KANNTO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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