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의 활약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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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통렬한 중전 안타&신고 고의사구 4타수 1안타에도 에인절스 역전패 3피홈런으로 올시즌 최악의 패 누적 '6' 8.29

신고 고의사구는 2경기만, 두 리그 선두인 19개째 +에인절스 4 : 6 필라델피아 (한국 시간 29일)+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28일(한국 시간 29일) 적지 필라델피아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타율은 0.304. 팀은 선발 지올리토가 3피홈런 5실점을 허용하며 2연패를 당했다. 1회 무사 1루 첫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때려 2경기만에 안타를 기록. 3회 선두 2번째 타석은 중견수 플라이였다. 동점인 4회 2사 2, 3루에서는 3볼에서 2경기만에 양 리그 선두를 독주하는 19번째 신고 고의사구로 출루했다. 6회 4번째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1점을 쫓는 8회 2사 5번째 타석은 1루수 앞 땅볼이었다. 4타수 1안타에 타율은 0.304..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인대손상 발생 후 첫 노히트 본인 타구에 2번이나 맞기도...역전패로 패 누적 '5' 8.28

오타니는 4타수 무안타 2삼진 타율 0.305 +에인절스 2 : 3 뉴욕 메츠 (한국 시간 28일)+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27일(한국 시간 28일) 적지 뉴욕 메츠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5경기만에 노히트로 그쳤다. 팀은 9회 끝내기 패배를 당했고 연승은 2경기로 멈췄다. 26일(같은날 27일) 경기에서 우익수측 좌석 전광판을 파괴하는 특대 파울을 날렸던 오타니. 첫 타석에서는 구장의 대형 전광판에 'Please don't Break anythingelse, Shohei(쇼헤이, 이제 아무것도 부수지 말아요)'라는 메세지가 표시되는 등 특별한 '부탁'을 받았다. 첫 타석은 통렬한 타격에도 정면 좌익수 플라이. 3회 2사 2루의 2번째 타석은 헛스윙 삼진으..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2루타&3루타 2도루 '쿼드러플 100' 달성...신고 고의사구에 관중 크게 야유하기도 8.27

9회 찬스에선 18개째가 되는 신고 고의사구...구장 내 크게 야유 +에인절스 5 : 3 뉴욕 메츠 (한국 시간 27일)+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26일(한국 시간 27일) 적지 뉴욕 메츠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 2볼넷 2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팀은 2연승으로 패 누적을 4경기로 줄였지만 8회에는 머리 부근에 공이 날라오는 등 일촉즉발에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1회 첫 타석에서는 우익수 방향 특대 파울로 스크린을 파괴해 구장이 발칵 뒤집혔다. 이후 중월 2루타를 터뜨려 3번 드루리의 중전 안타로 2루에서 홈으로 복귀하였다. 2회 2사 1루의 2번째 타석에서는 올시즌 8번째 3루타. 캔자스시티의 바비 위트 주니어에 이어 양대 리그 선두가 되었다. 이어 드루리의..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센가 고다이로부터 2루타-오른쪽 팔꿈치 부상 영향 없는 1안타 3볼넷 ,9회 찬스에서는 신고 고의사구 8.27

2타수 1안타 3볼넷 타율 0.305 에인절스 4연패 스톱 +에인절스 3 : 1 뉴욕 메츠 (한국 시간 26일)+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25일(한국 시간 26일) 적지 뉴욕 메츠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센가 고다이와의 메이저 첫 대결은 3회 우전 2루타를 날리는 등 총 3타석에서 출루. 23일(같은날 24일)에 확인된 오른쪽 팔꿈치 안쪽 측부인대 손상의 영향을 느끼게 하지 않았다. 2타수 1안타 3볼넷으로 타율 0.305. 팀은 접전 끝에 연패를 4경기로 막았다. 뉴욕 메츠의 홈구장 시티필드는 6년 만에 첫 참배. 첫 타석에서 이름이 방송되자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센가와 메이저 첫 대결이 된 1회 1사는 직구 볼넷으로 출루. 적지에서 한숨이 새어 나왔다. 3회 무사 1..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는 "쉬게 했어야 했다" FA에도 영향 불가피...민완 기자가 지적한 '美·日의 차이' 8.26

오른쪽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이번 시즌 남은 경기에 등판하지 않기로 결정되었다.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가 남은 경기에서 등판하지 않기로 결정됐다. 페리 미나시안 GM은 23일(한국 시간 24일), 오른쪽 팔꿈치의 안쪽 측부인대에 손상이 확인되었다고 설명하였다. 이번 오프에는 FA가 되는 이도류 부상을 미일을 잘아는 기자는 어떻게 보았는가.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의 명물 칼럼니스트 딜런 에르난데스 기자는 "쉬게 했어야 했어요."라고 엄한 어조로 말했다. 전조 현상은 여러 번 있었다. 7월 하순부터 여러 차례 손톱이 갈라지고 오른손 경련으로 중도 강판하는 경우도 늘었다. 하지만 15일(같은날 16일) 적지 텍사스전을 자신의 의지로 뛰어넘기 전까지 필 네빈 감독은 "쇼헤이가 자신의 몸 상태를 가장 잘 안다..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빠른 발로 만들어낸 2루타에도 에인절스 4연패...올시즌 최악의 패 누적 '6' 8.25

5타수 1안타 1득점으로 타율 0.304 +에인절스 3 : 7 신시내티 (한국 시간 24일)+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23일(한국 시간 24일) 홈구장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회 3번째 타석에서 우익선상 2루타를 쳤다. 5타수 1안타 1득점으로 타율.304. 팀은 3-7로 패배하여 4연패. 패 누적은 이번 시즌 최악의 6경기로 불어났다. 3점을 쫓는 5회 1사 1루 우완 리차드슨의 외각 커브를 우익선상으로 잡아당겼다. 빠른 발을 사용하여 2루 베이스에 슬라이딩으로 도달. 2루 베이스 위에서는 괴물 신인 데 라 크루즈와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2사 후 렌히포의 우전 2점타로 홈으로 무사 복귀했다. 1차전에서는 1회에 4경기 만에 44호 2런. 좌완..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팔 피로 누적으로 2회 중도 강판 및 도중 교체 44호 2런에도...에인절스 3연패 패 누적 '5' 8.25

신시내티 신인 데 라 크루즈 2안타 6타점 맹활약에 에인절스 역전패 +에인절스 4 : 9 신시내티 (한국 시간 24일)+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23일(한국 시간 24일) 홈구장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2번 지명타자, 투수'로 투타 동시 출전했으나 2회 도중 팔 통증을 호소하며 긴급 강판했다. 11승째는 이뤄지지 않고, 팀도 역전패를 당해 3연패. 이번 시즌 최악의 패 누적 5경기가 되었다. 2점 앞선 2회 1사 1루 오타니가 엔카나시온 스트랜드에게 5구째 94.2마일(약 151.6km)의 포심을 던진 참이었다. 오른팔은 벤치를 향하고 가볍게 고개를 흔들었다. 내빈 감독과 미즈하라 잇페이 통역 등이 마운드로 올라왔다. 오타니(大谷)는 1회 1/3으로 무안타 무실점, 1볼넷 2삼..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3타수 무안타 역전패 트라웃 복귀전 승리로 꾸미지 못하고...2연패로 올 시즌 최악의 패 누적 '4' 8.24

트라웃 50일만에 복귀했지만…6회 샤누엘 뼈아픈 실책으로 동점 허용 +에인절스 3 : 4 신시내티 (한국 시간 23일)+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22일(한국 시간 23일) 홈구장 신시내티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삼진 1볼넷을 기록했다. 2경기 만에 노히트로 타율은 0.304. 팀은 졸수도 있어 3-4로 역전패. 2연패로 올시즌 워스트를 갱신하게 되는 패 누적 '4'가 되었다. 허리케인 접근의 영향으로 3일 만의 경기가 되었다. 오타니(大谷)는 우완 애쉬크래프트와 첫 대전. 1회 2사 첫 타석은 헛스윙 삼진, 3회 2사 2번째 타석은 볼넷을 골라냈다. 4회 2사 3번째 타석은 헛스윙 삼진. 8회 2사 1루의 4번째 타석은 좌익수 플라이였다. 3타수 1볼넷으로 타율 0...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는 60개 홈런에 도달할 수 있을까? 트라웃 복귀 지원군도...일본 선수 최초의 위업을 향한 '귀문의 9월' 8.23

43호를 터뜨려 아메리칸리그 정상을 독주하고 있는 오타니.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21일(한국 시간 22일) 현재 아메리칸리그 정상을 독주하게 해준 43호 홈런을 쳐낸 바 있다. 33개로 2위를 차지하고 있는 화이트삭스의 외야수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와는 10개 차. 일본인 최초로 홈런왕 타이틀과 사상 7번째 시즌 60개 고지에 오를 수 있을 것인가. 이날 홈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신시내티전이 전날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취소됐다. 2경기 연속 경기 일정이 변경되었다. 6연전이었던 예정이 이틀간 더블헤더가 되어, 2일 연휴는 7월 13일(같은날 14일)의 '*All-Star Break'이래이다. 7월 후반에는 잦은 경련으로 강판이나 도중 교체도 있었다. 일주일에 두 번의 더블헤더라는 것을 가미해도, ..

<일본기사>연봉 940억원&계약파기 권리...오타니 쇼헤이 영입에 담당 기자가 지적한 '자유도'에 대한 매력 8.22

오타니 쇼헤이는 " *옵트아웃(계약 파기)권을 요구할 것"이라고 美 기자가 예측했다. 이번 시즌오프에 FA가 되는 에인절스 투수 오타니 쇼헤이의 이적팀에 대해, 美 미디어에서 열띤 논의가 계속 되고 있다. 미국 팟캐스트 프로그램 'Foul Territory'가 15일(한국 시간 16일) 공개한 인터뷰 동영상에서는 "옵트아웃(계약 파기)권을 요구할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프로그램내에서는 시애틀 지역지인 시애틀 타임스의 시애틀 매리너스 담당 기자 라이언 디비슈 기자가 "잭 그레인키는 FA때 1달러라도 더 크게 제시한 구단으로 이적하겠다고 공언했다. 하지만 오타니가 원하는 것은 아무도 모른다"며 난감해 했다. 그는 "그(오타니)가 원하는 것 중 하나로 '자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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