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의 활약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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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류 6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의 28개의 위업 사상 첫 2년 연속 10승&30HR 타격 부문 6관왕...전설의 2023년 10.2

44홈런으로 일본인 첫 홈런왕 등극, OPS 1.066 등 타격 6개 부문 리그 1위. 에인절스는 1일(한국 시간 2일) 오타니 쇼헤이의 올 시즌 위업을 정리한 자료를 공개했다. 타자, 투수, 이도류, 올스타 표창 등 총 28개 항목에 걸쳐 오타니의 활약을 칭송하고 있다. 올 시즌 아메리칸리그 최다 44홈런을 터뜨려 일본인 첫 홈런왕을 차지했다. 구단에서는 2000년 트로이 글로스 이후 23년 만의 두 번째 홈런왕이 되었다. 홈런뿐 아니라 325루타, 78장타, 출루율 0.412, 장타율 0.654, OPS 1.066은 리그 1위였다. 시즌 40홈런 이상은 46홈런을 터뜨린 2021년 이후 자신의 커리어 두 번째. 시즌 40홈런 도달은 메이저 최고 속도였다. 또 40홈런을 여러 시즌에 기록한 것은 트로이..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가 받은 것은 '하이브리드 수술' 순서는 토미 존 수술과 같으나...팔꿈치의 권위자가 해설 9.22

토미 존 수술과 인공 인대 이식을 조합하여 환부를 강화. 에인절스 투수 오타니 쇼헤이의 대리인인 네즈 발레로는 19일(한국 시간 20일) 구단을 통해 오타니가 이날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아 성공했다고 밝혔다. 집도의는 지난번에 이어 로스앤젤레스 시내 칼런 조브 정형외과 클리닉의 닐 에라트로시 의사. 팔꿈치 인대 재건술(토미 존 수술)의 1인자이기도 했던 프랭크 조브 밑에서 배워 현재는 미국을 대표하는 팔꿈치 권위자로도 불리는 인물이다. 오타니(大谷)가 받은 수술의 수술 방식은 공표되지 않았다. 하지만, 미국에서의 보도를 종합하면 "하이브리드 수술이 행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일본에서 수많은 토미 존 수술을 해 온 게이유우 정형외과 병원 부원장 후루시마 코우조 의사다. 하이브리드 수술..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오른쪽 팔꿈치 수술 성공 발표 "빨리 그라운드로" 내년 시즌은 타자, 이도류는 2025년 9.21

오타니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받은 수술이 무사히 성공했습니다". 에인절스 투수 오타니 쇼헤이가 19일(한국 시간 20일) 로스앤젤레스 시내 칼런 조브 성형외과 클리닉에서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오타니의 대리인을 맡고 있는 네즈 발레로가 구단을 통해서 발표했다. 내년 시즌 개막에는 타자로서 늦지 않을 전망이며 2025년에 이도류 복귀를 목표로 한다. 오타니(大谷)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하고 수술 성공을 보고. "하루빨리 그라운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코멘트했다. 오타니가 오른쪽 팔꿈치를 수술하는 것은 2018년 10월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이후 처음이다. 2019년 5월 타자로 복귀했고 투수 복귀는 2020년이었다. 이날 구체적인 수술 방식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발레..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는 "쉬게 했어야 했다" FA에도 영향 불가피...민완 기자가 지적한 '美·日의 차이' 8.26

오른쪽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이번 시즌 남은 경기에 등판하지 않기로 결정되었다.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가 남은 경기에서 등판하지 않기로 결정됐다. 페리 미나시안 GM은 23일(한국 시간 24일), 오른쪽 팔꿈치의 안쪽 측부인대에 손상이 확인되었다고 설명하였다. 이번 오프에는 FA가 되는 이도류 부상을 미일을 잘아는 기자는 어떻게 보았는가.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의 명물 칼럼니스트 딜런 에르난데스 기자는 "쉬게 했어야 했어요."라고 엄한 어조로 말했다. 전조 현상은 여러 번 있었다. 7월 하순부터 여러 차례 손톱이 갈라지고 오른손 경련으로 중도 강판하는 경우도 늘었다. 하지만 15일(같은날 16일) 적지 텍사스전을 자신의 의지로 뛰어넘기 전까지 필 네빈 감독은 "쇼헤이가 자신의 몸 상태를 가장 잘 안다..

<일본기사>105년 전 기록을 '3.5배'로 갈아치우는 오타니 쇼헤이...기록 전문가도 따라갈 수 없는 하루 7.30

MLB 공식 사라 랭스 기자 "이것저것 알아보는 동안 매우 행복했어요" 에인절스 투수 오타니 쇼헤이가 27일(한국 시간 28일) 연출한 역사적 더블헤더는 기록 측면에서도 큰 의미를 부여했다. MLB 네트워크의 프로그램 'MLB NOW' 에서는, MLB 공식 사이트에서 수많은 기록을 소개하고 있는 사라 랭스 기자가 출연. 적지 디트로이트전 1차전에서 오타니가 완봉한 시점에서 "이것저것 알아보는 동안 행복한 상태였습니다"라고 말했다. 9회 총 111구를 던져 탈삼진 8개 1안타 무실점 쾌투. 거기에 그치지 않고 45분 만에 시작된 2차전에서는 37호 투런, 38호 솔로 홈런 두 타석 연발 홈런으로 역동성을 보였다. 랭스 기자는 "그는 야구 사상 처음으로 더블헤더 한 경기에서 완봉경기를 치르고 다음 경기에서 ..

<일본기사>이도류 성공시킨 '에인절스의 공적' 6년간의 시행착오...오타니 쇼헤이의 재계약 가능성 7.30

LA타임스 셰이킨 기자 "논외냐고 묻는다면 나는 그렇게 대답하지 않겠다." 투수 오타니 쇼헤이가 에인절스와 재계약할 가능성을 현지 신문 기자가 지적하고 있다. 올여름 트레이드 방출이 없어져 올 시즌 종료 후 FA가 된다. 그동안 미국 언론 보도에서는 재계약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생각되어 왔지만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빌 셰이킨 기자는 "논외냐고 묻는다면 나는 그렇게 대답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미국 'MLB 네트워크'의 'High Heat'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는 에인절스가 트레이드로 방출하지 않은 것에 납득을 표시했다. "에인절스는 재건 중이 아니다.트라웃이 내년에도 있다. 그들이 이기려고 하는 것이 그렇게 나쁜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가?"라며 오타니를 유망주로 교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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