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의 활약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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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113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는 "쉬게 했어야 했다" FA에도 영향 불가피...민완 기자가 지적한 '美·日의 차이' 8.26

오른쪽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이번 시즌 남은 경기에 등판하지 않기로 결정되었다.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가 남은 경기에서 등판하지 않기로 결정됐다. 페리 미나시안 GM은 23일(한국 시간 24일), 오른쪽 팔꿈치의 안쪽 측부인대에 손상이 확인되었다고 설명하였다. 이번 오프에는 FA가 되는 이도류 부상을 미일을 잘아는 기자는 어떻게 보았는가.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의 명물 칼럼니스트 딜런 에르난데스 기자는 "쉬게 했어야 했어요."라고 엄한 어조로 말했다. 전조 현상은 여러 번 있었다. 7월 하순부터 여러 차례 손톱이 갈라지고 오른손 경련으로 중도 강판하는 경우도 늘었다. 하지만 15일(같은날 16일) 적지 텍사스전을 자신의 의지로 뛰어넘기 전까지 필 네빈 감독은 "쇼헤이가 자신의 몸 상태를 가장 잘 안다..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빠른 발로 만들어낸 2루타에도 에인절스 4연패...올시즌 최악의 패 누적 '6' 8.25

5타수 1안타 1득점으로 타율 0.304 +에인절스 3 : 7 신시내티 (한국 시간 24일)+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23일(한국 시간 24일) 홈구장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회 3번째 타석에서 우익선상 2루타를 쳤다. 5타수 1안타 1득점으로 타율.304. 팀은 3-7로 패배하여 4연패. 패 누적은 이번 시즌 최악의 6경기로 불어났다. 3점을 쫓는 5회 1사 1루 우완 리차드슨의 외각 커브를 우익선상으로 잡아당겼다. 빠른 발을 사용하여 2루 베이스에 슬라이딩으로 도달. 2루 베이스 위에서는 괴물 신인 데 라 크루즈와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2사 후 렌히포의 우전 2점타로 홈으로 무사 복귀했다. 1차전에서는 1회에 4경기 만에 44호 2런. 좌완..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팔 피로 누적으로 2회 중도 강판 및 도중 교체 44호 2런에도...에인절스 3연패 패 누적 '5' 8.25

신시내티 신인 데 라 크루즈 2안타 6타점 맹활약에 에인절스 역전패 +에인절스 4 : 9 신시내티 (한국 시간 24일)+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23일(한국 시간 24일) 홈구장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2번 지명타자, 투수'로 투타 동시 출전했으나 2회 도중 팔 통증을 호소하며 긴급 강판했다. 11승째는 이뤄지지 않고, 팀도 역전패를 당해 3연패. 이번 시즌 최악의 패 누적 5경기가 되었다. 2점 앞선 2회 1사 1루 오타니가 엔카나시온 스트랜드에게 5구째 94.2마일(약 151.6km)의 포심을 던진 참이었다. 오른팔은 벤치를 향하고 가볍게 고개를 흔들었다. 내빈 감독과 미즈하라 잇페이 통역 등이 마운드로 올라왔다. 오타니(大谷)는 1회 1/3으로 무안타 무실점, 1볼넷 2삼..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3타수 무안타 역전패 트라웃 복귀전 승리로 꾸미지 못하고...2연패로 올 시즌 최악의 패 누적 '4' 8.24

트라웃 50일만에 복귀했지만…6회 샤누엘 뼈아픈 실책으로 동점 허용 +에인절스 3 : 4 신시내티 (한국 시간 23일)+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22일(한국 시간 23일) 홈구장 신시내티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삼진 1볼넷을 기록했다. 2경기 만에 노히트로 타율은 0.304. 팀은 졸수도 있어 3-4로 역전패. 2연패로 올시즌 워스트를 갱신하게 되는 패 누적 '4'가 되었다. 허리케인 접근의 영향으로 3일 만의 경기가 되었다. 오타니(大谷)는 우완 애쉬크래프트와 첫 대전. 1회 2사 첫 타석은 헛스윙 삼진, 3회 2사 2번째 타석은 볼넷을 골라냈다. 4회 2사 3번째 타석은 헛스윙 삼진. 8회 2사 1루의 4번째 타석은 좌익수 플라이였다. 3타수 1볼넷으로 타율 0...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는 60개 홈런에 도달할 수 있을까? 트라웃 복귀 지원군도...일본 선수 최초의 위업을 향한 '귀문의 9월' 8.23

43호를 터뜨려 아메리칸리그 정상을 독주하고 있는 오타니.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21일(한국 시간 22일) 현재 아메리칸리그 정상을 독주하게 해준 43호 홈런을 쳐낸 바 있다. 33개로 2위를 차지하고 있는 화이트삭스의 외야수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와는 10개 차. 일본인 최초로 홈런왕 타이틀과 사상 7번째 시즌 60개 고지에 오를 수 있을 것인가. 이날 홈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신시내티전이 전날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취소됐다. 2경기 연속 경기 일정이 변경되었다. 6연전이었던 예정이 이틀간 더블헤더가 되어, 2일 연휴는 7월 13일(같은날 14일)의 '*All-Star Break'이래이다. 7월 후반에는 잦은 경련으로 강판이나 도중 교체도 있었다. 일주일에 두 번의 더블헤더라는 것을 가미해도, ..

<일본기사>연봉 940억원&계약파기 권리...오타니 쇼헤이 영입에 담당 기자가 지적한 '자유도'에 대한 매력 8.22

오타니 쇼헤이는 " *옵트아웃(계약 파기)권을 요구할 것"이라고 美 기자가 예측했다. 이번 시즌오프에 FA가 되는 에인절스 투수 오타니 쇼헤이의 이적팀에 대해, 美 미디어에서 열띤 논의가 계속 되고 있다. 미국 팟캐스트 프로그램 'Foul Territory'가 15일(한국 시간 16일) 공개한 인터뷰 동영상에서는 "옵트아웃(계약 파기)권을 요구할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프로그램내에서는 시애틀 지역지인 시애틀 타임스의 시애틀 매리너스 담당 기자 라이언 디비슈 기자가 "잭 그레인키는 FA때 1달러라도 더 크게 제시한 구단으로 이적하겠다고 공언했다. 하지만 오타니가 원하는 것은 아무도 모른다"며 난감해 했다. 그는 "그(오타니)가 원하는 것 중 하나로 '자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

<일본기사>에인절스 올시즌 최악의 18실점으로 대패 오타니 쇼헤이는 3타수 1안타...패 누적도 다시 워스트 3경기 8.21

5월 8일, 텍사스전 16실점 넘어 올시즌 최악. +에인절스 4 : 18 템파베이 (한국 시간 20일)+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는 19일(한국 시간 20일) 홈구장 템파베이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두 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 타율은 0.306. 팀은 템파베이 타선에 20안타를 허용해 올시즌 최악의 18실점으로 대패했다. 이날은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다음 날인 20일(같은날 21일)에 열리는 시합이 하루 앞당겨져 더블헤더가 되었다. 오타니(大谷)는 우완 에플린과 대전. 1회 첫 타석은 3루수 팝플라이 아웃, 4회 선두 2번째 타석은 좌익수 플라이. 6회 선두 3번째 타석은 볼넷을 골라내고 출루했다. 8회 무사 1루 4번째 타석에서 우중간 2루타. 이어..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4경기만에 무안타 에인절스 우여곡절 끝에 승리 3타수 무안타 타율 0.305 1점차 방어 패 누적 2경기 8.21

홈구장 템파베이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2번 지명타자'로 출전 +에인절스 7 : 6 템파베이 (한국 시간 20일)+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는 19일(한국 시간 20일) 홈구장 템파베이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4경기 만의 노히트로 끝났지만 팀은 접전을 뚫고 7-6으로 승리. 패 누적 2경기가 되었다. 이날 첫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전날 경기부터 4타석 연속 헛스윙 삼진. 3회 무사 1루 2번째 타석, 4회 2사 3번째 타석은 모두 좌익수 플라이였다. 7회 선두 4번째 타석은 볼넷으로 출루했으나 무사 1, 2루에서 출발하는 바람에 중견수 플라이로 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병살 아웃되었다. 이날은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다음 날인 20..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2경기 연속 홈런 ...43호 만루홈런 본인 메이저리그 커리어 두 번째, 왕의 독주 56홈런 페이스로 메이저 공동 1위 8.20

홈구장 템파베이전에 '2번 지명타자'로 출전 +에인절스 6 : 9 템파베이 (한국 시간 19일)+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18일(한국 시간 19일) 홈구장 템파베이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2번째 타석에서 2경기 연속 43호 홈런을 날렸다. 2경기 연속 홈런은 7월 28일(같은날 29일)의 적지 토론토전 이래, 이번 시즌 10번째가 되었다. 오타니(大谷)가 호쾌한 홈런으로 홈구장을 열광시켰다. 1회 첫 타석은 라미레스로부터 1루 강습 내야안타를 때리고 2번째 타석에서 43호. 애틀랜타 내야수 맷 올슨에 이어 두 리그 공동 선두가 됐다. 아메리칸리그 2위 화이트삭스의 외야수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와는 11개 차이다. 시즌 환산으로는 56홈런 페이스이다. 이날 팀은 올여름 드래프트 1라..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기대되는 위업 러쉬 사상 최초가 계속해서...50HR&200K "마츠이 히데키를 뛰어넘다" 8.19

타격 3관왕이면 카브레라 이후 11년 만에, 홈런왕&3루타왕이면 45년 만의 쾌거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는 18일(한국 시간 19일) 템파베이전부터 홈구장에서 6연전을 치른다. 투타로 연속 출전을 계속하고 있으며 정규시즌은 40경기 남았다. 팀이 포스트시즌 진출에 질 수 없는 싸움을 계속하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위업을 달성할지 기대되는 상황이다. 우선 가장 주목받는 홈런. 오타니는 16일(같은날 17일)의 적지 텍사스전에서 3경기만의 42호 솔로 홈런. 같은 리그의 홈런왕 경쟁에서는 2위의 화이트삭스 루이스 로버트와 10개 차이가 나고 있다. 앞으로 6개 홈런으로 2001년 트로이 글로스의 47개 홈런을 넘는 '구단 시즌 홈런 기록'을 수립. 나아가 현재 통산 169홈런이기 때문에 '마쓰이 히데키의 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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