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의 활약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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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일본인 선수 기사 130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는 10경기 연속 결장 복귀는 16일 이후, 에인절스는 역전패로 2연패 & 패 누적 '11' 9.14

복귀는 오타니 본인의 OK 사인 대기 중, 다음 예정일은 16일 홈구장 디트로이트전. +에인절스 2 : 3 시애틀 (한국 시간 14일)+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13일(한국 시간 14일) 적지에서 열린 시애틀전에도 결장했다. 선발 멤버에서 빠져 그대로 출전 기회가 이번도 없었다. 이로써 10경기 연속 결장. 팀은 역전패를 당해 2연패. 패 누적은 '11'이 되었다. 4일(같은날 5일)의 홈구장 볼티모어전에 오른쪽 옆구리에 통증을 느껴, 그 후 결장이 계속 되고 있다. 네빈 감독은 구장에 입성한 뒤 오타니와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취재진의 "아직 통증이 좀 있느냐"는 질문에 "내가 알기로는 그렇다. 어쨌든 오늘은 출전하기 좋은 날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오타니(大谷)는 경기 전 클럽하우스에서 동..

<일본기사>후지나미 신타로, 한 회를 단 8구로 삼자범퇴 6경기 연속 무실점 최고 구속 161km, 9월 평균자책 0.00 9.14

마지막 타자 키즈너를 크게 꺾이는 스위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볼티모어 0 : 1 세인트루이스 (한국 시간 14일)+ 볼티모어 후지나미 신타로가 13일(한국 시간 14일) 홈구장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전에 0-1로 맞이한 9회부터 4번째 투수로 나와 1이닝 무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올시즌 58경기째로 평균자책은 처음으로 6점대(6.96)를 기록했다. 선두 팔라시오스를 상대하면서 빠른 공 3개만으로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내자, 이어지는 워커는 유격수 땅볼. 마지막에는 키즈너에게 바깥쪽으로 낮고 크게 떨어지는 스위퍼를 던져 3구 삼진으로 잡아내며 1이닝을 단 8구로 끝냈다. 가장 빠른 구속은 99.8마일(약 160.6km)이었다. 지난번 등판한 11일(같은날 12일) 경기에서는 제구가 흐트러져 1..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는 9경기 연속 결장 대타로도 출전하는 일 없었다...에인절스 완봉패로 3연승 정지 9.13

선발 산도발이 8실점으로 13패 기록. +에인절스 0 : 8 시애틀 (한국 시간 13일)+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12일(한국 시간 13일) 적지에서 열린 시애틀전에 또 결장했다. 선발 멤버에서 빠졌고 출전 기회도 없었다.팀은 완봉패를 당했고 연승은 '3'으로 그쳤다. 오른쪽 옆구리에 통증을 느낀 오타니는 4일(같은날 5일) 홈구장 볼티모어전부터 9경기 연속 결장하고 있는 상태이다. 경기 전에 실내에서 타격 연습을 실시해, 환부를 확인. 경기 전 취재진의 취재에 응한 네빈 감독은 복귀에 대해 "그가 준비가 완료된 날 뛸 것이다. 준비해서 뛸 수 있는 상태라고 한다면 시합에 내보내겠다"고 오타니 본인에게 맡길 뜻을 밝혔다. 오타니의 9경기 연속 결장은 왼쪽 무릎 수술을 한 2019년 9월 이후 4..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4년만에 8경기 연속 결장 대타로도 나설 기회 없었다...에인절스 연장전에서 상대 제압하며 3연승 9.12

필 네빈 감독 "풀스윙하면 아직 통증이 조금 있다." +에인절스 8 : 5 시애틀 (한국 시간 12일)+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11일(한국 시간 12일) 적지에서 열린 시애틀전 선발 명단에서 빠져 그대로 출전하지 않았다. 이로써 8경기 연속 결장. 당초 '2번 지명타자'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오른쪽 옆구리 통증이 회복되지 않은 듯 했다. 필 네빈 감독은 "(복귀는) 오늘이 아니라고 전하고 왔다"고 밝혔다. 팀은 연장전에서 상대를 제압하고 7월 27일(같은날 28일) 이후 첫 3연승을 달렸다. 오타니는 4일(같은날 5일)의 홈구장 볼티모어전 직전의 타격 연습 중에 오른쪽 옆구리에 통증을 느꼈다. 이날도 전체 연습 전에 실시하는 실내 타격 연습을 실시해 환부를 확인. 예상한대로 회복이 덜 된 ..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4년만에 7경기 연속 결장 12일 시애전 복귀하나...네빈 감독도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9.11

7경기 연속 결장은 왼쪽 무릎 수술을 한 2019년 이후 4년 만, 에인절스은 9월 들어 첫 연승 +에인절스 2 : 1 클리블랜드 (한국 시간 11일)+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10일(한국 시간 11일) 홈구장 클리블랜드전을 결장했다. 7경기 연속 결장은 왼쪽 무릎을 수술한 2019년 이후 4년 만이다. 팀은 2-1로 승리해 9월 들어 첫 연승을 거뒀다. 오타니는 경기 전의 클럽하우스에서는 내야수 잭 네토와 장난을 치는 등 시종 웃는 얼굴이었다. 필 네빈 감독은 "그가 내일 뛸 수 있는 것은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아직 스윙하지 않았지만 어제는 (스윙할 때) 컨디션이 많이 좋아져 있었다"고 11일(같은날 12일)부터 적지 시애틀전 복귀를 시사했다. 경기는 첫 회 1사 3루에서 3번 마이크..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6경기 연속 선발 제외는 '양측의 판단' 전날 복귀 시사했지만서도...지휘관이 밝히는 현 상황 9.10

5일 오른쪽 옆구리에 통증을 느끼며 5경기 연속으로 경기를 결장하고 있다. +에인절스 6 : 2 클리블랜드 (한국 시간 10일)+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9일(한국 시간 10일) 홈구장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 제외되었다. 이로써 6경기 연속 벤치 스타트. 4일(같은날 5일) 오른쪽 옆구리 통증 이후 5경기 연속 경기를 결장했다. 경기 전 필 네빈 감독은 "하루하루 빠짐없이 상황을 지켜봤고 오늘도 또 그날이다"라며 불참 이유를 밝혔다. 오타니는 4일(같은날 5일)의 경기 전의 옥외 시범 타격으로 오른쪽 옆구리에 통증을 느껴 선발 멤버에서 급히 제외. 거기서부터 결장이 계속되고 있다. 전날 8일(같은날 9일) 경기 전 지휘관은 "그에게 하루만 더 주면 된다.내일 그의 몸 상태가 좋으면 복귀하는 것은..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5경기 연속 결장 에인절스 올시즌 최악의 패 누적 '12'...오른쪽 옆구리 통증 후 1승4패 9.09

전날 부상한 모니악·렌히포도 결장했다. +에인절스 3 : 6 클리블랜드 (한국 시간 9일)+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8일(한국 시간 9일) 홈구장 클리블랜드전을 결장했다. 4일(같은날 5일) 볼티모어와의 경기 전 오른쪽 옆구리 통증 이후 5경기 연속 결장하고 있다. 팀은 접전을 펼쳤지만 연승하지는 못했다. 오타니는 4일(같은날 5일)의 경기 전에 실시한 옥외 시범타격 중 오른쪽 옆구리 통증 발생. 7일(같은날 8일)에는 그라운드에서 시범 달리기를 하는 등 건강해 보이는 모습도 보였지만 경기에 출전하는 일은 없었다. 이날 경기 전 필 네빈 감독은 "그에게 하루만 더 주면 된다. 내일 그의 몸 상태가 좋으면 복귀하는 것은 내일이 최적이라고 느꼈다"며 결장을 시사했다. 전날 7일(같은날 8일) 허리를..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4경기 연속 선발 제외 경기 전 시범 달리기로 검사도...오른쪽 옆구리 통증으로 3경기 연속 결장 중 9.08

홈구장 클리블랜드전에서 선발 제외. +에인절스 3 : 2 클리블랜드 (한국 시간 8일)+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7일(한국 시간 8일, 경기 시작 10시 38분) 홈구장 클리블랜드전 선발에서 4경기 연속 제외되었다. 오타니는 4일(같은날 5일)부터의 오른쪽 옆구리 통증으로 3경기 연속 결장한 상태이다. 오타니는 4일(같은날 5일)의 경기 전에 오른쪽 옆구리에 통증을 느껴 그 시점부터 3경기 연속으로 경기를 결장하고 있었다. 3경기 연속 결장하는 것은 2020년 9월 17일~19일(18일~20일) 이후 약 3년 만이다. 경기 후 필 네빈 감독은 "어쨌든 오늘은 출전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오늘 대화에서 하루 더 (휴가가)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말을 그가 했다"고 말했다. 경기 전에는 그라운드에..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3년만에 3경기 연속 결장 에인절스 10실점 대패 진흙탕 6연패...올시즌 최악의 패 누적 '12' 9.07

2020년 9월 18일~20일 이후 첫 3경기 연속 결장. +에인절스 3 : 10 볼티모어 (한국 시간 7일)+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6일(한국 시간 7일) 홈구장 볼티모어전을 결장했다. 4일(같은날 5일) 오른쪽 옆구리 통증 이후 3경기 연속으로 출전하지 않은 상태이다. 팀은 진흙탕 6연패로 올시즌 최악의 패 누적 12경기로 불어났다. 볼티모어 후지나미 신타로는 7점 앞선 8회에 2경기 연속 등판했다. 오타니가 3경기 연속 경기를 결장하는 것은 2020년 9월 17일~19일(같은날 18일~20일) 이후 약 3년 만이다. 경기 전에는 네빈 감독이 "그의 오늘 컨디션은 문제 없어 보이는 느낌이다"라고 현 상황을 설명. "타격연습장에서 스윙을 해보고 우리는 다시 얘기하겠다"며 타격 훈련에 따라 출..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2경기 연속으로 선발 제외...전날은 시범타격에서 오른쪽 옆구리 통증→108경기만에 결장 9.06

오른쪽 옆구리 통증 결장…네빈 감독 "많이 아파보였다" +에인절스 4 : 5 볼티모어 (한국 시간 6일)+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5일(한국 시간 6일, 경기 시작 10시 38분) 홈구장 볼티모어와의 경기에서 결장했다. 전날 4일(같은날 5일)은 경기 전 야외 시범타격으로 오른쪽 옆구리 통증 발생. 경기을 급하게 결장했었다. 오타니는 8월 23일(같은날 24일)에 오른쪽 팔꿈치의 인대 손상이 발생. 투수는 올시즌 절망하게 되었지만 지명타자로 출전을 계속하고 있다. 그동안 팀 최고인 13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4, 44홈런 95타점의 성적. 홈런은 2위 로버트 주니어(화이트삭스)를 9개 차로 따돌리며 리그 1위를 독주하고 있다. 4일(같은날 5일) 경기 전, 약 2개월만의 야외 시범타격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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