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의 활약과 기록

1일 1기사 업로드 및 야구용어 정리

반응형

LA다저스 6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또 다른 장난이 있으면 해보고 싶어요." 장난감 선물을 자화자찬…경기 후 일문일답 2024.05.05

로버츠 감독에게 "기뻐해서 다행이다."+LA다저스 11 : 2 애틀랜타 (한국 시간 5일)+  LA다저스 오타니 쇼헤이는 4일(한국 시간 5일) 홈구장인 애틀랜타와의 홈경기에서 8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을 제치고 일본 출신 구단 선수 최다 홈런 기록으로 단독 선두가 됐다. 감독이 '난입'한 밀착 취재에서는, 장난감 선물을 언급. "또 뭔가 있으면 해보고 싶다" 라고 말했다.--로버츠 감독의 홈런 수를 제친 기분은"시원하네요"--미니카 증정에 대해서"차를 갖고 싶다고 했었는데, 본인도 좋아하시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이런 장난을 좋아하는지"그렇죠. 또 다른 장난이 있으면 해보고 싶어요."--(여기서 로버츠 감독이 '난입') 진짜 차는 사주실 건지?"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다면 생각해보..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는 "영웅이 되고 싶어한다." 美기자의 분석...득점권 타율 0.184의 이유 2024.05.02

현재까지 득점권에서는 38타수 7안타로 홈런은 제로.+애리조나 4 : 3 LA다저스 (한국 시간 1일)+ LA다저스 오타니 쇼헤이는 30일(한국 시간 5월 1일) 적지 애리조나전에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득점권에서 두 차례 범퇴로 물러났다. 득점권에서는 38타수 7안타로 타율 0.184. 우려가 많지만 베테랑 기자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그런 숫자는 평소 쇼헤이가 남기는 숫자와 비슷할 것이다."라며 신경쓰지 않는 눈치였다.이날 3번째 타석은 5회 무사 만루에서 돌아왔다. 2구째가 폭투가 되어 2, 3루. 역전 찬스였지만, 좌완 맨티플리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어 연장 10회 무사 1, 2루에서의 제 5타석에서는 전 야쿠르트의 맥거프와 맞붙어 2루 땅볼로 물러났다.올 시즌 득점권 홈런은 제로..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클럽하우스에 '새 파트너' 지참 계약 직후 2일 연속…신속한 광고 활동 2024.05.01

계약 발표 직후… 바로 스폰서로서 "광고 활동"? 계약이 발표된 지 얼마 안 된 기업을 위한 빠른 '神적인 대응'이 화제이다. 다저스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4월 29일 (한국시간 30일)부터 적지에서 애리조나와 3연전을 치르고 있다. 첫날 시합 전에 이토엔의 '오~이오차'와의 글로벌 계약을 맺은 것이 발표되고, 곧바로 '오~이오차'를 가지고 클럽 하우스에 모습을 보였다.해당 기업은, 글로벌 엠버서더 계약을 맺은 것을 발표할 때에, 오타니로부터의 코멘트도 소개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제가 '오~이 차오차'를 좋아해서 자주 마시고 있는 사실이 이토엔에 전해진 것이 계약 제의를 받은 계기라고 들었습니다.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오~이오차'팬으로서 '오~이오차'의 매력을 온 세계의 여러분..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데뷔전에서 '이적 1호 홈런' 177일만에 실전에서 OP전 본인 최고 구속...구장내 환호성 2024.02.29

177일만에 실전에서 빠른 결과물...장내 박수갈채 +LA다저스 : 화이트 삭스 (한국 시간 28일)+ LA다저스 투수 오타니 쇼헤이가 27일(한국 시간 28일) 미국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에서 열린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번째 타석에서 이적 후 첫 홈런(1호)을 터뜨렸다. 신임지(新任地)에서의 "1호 홈런"에 장내는 흥분으로 가득찼다. 인사 대신의 시원한 탄도가, 팬을 매료시켰다. 3점을 쫓는 5회 2사 2루에서 우완 투수 도미닉 레온과의 승부에서 쳐낸 타구는 쭉쭉 뻗어 좌익석상까지 뻗어갔다. 오타니의 2점 홈런에 스타디움은 열광. 빠른 아치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오타니의 대외 경기는 에인절스 시절인 지난해 9월 3일(같은날 4일) 적지 오클랜드전 이후 177일 만이다. ..

<일본기사>"LA다저스는 모든 조건을 갖춘 팀" - MLB공식의 예상 오타니 쇼헤이 "이적후보지" 10선

MLB 공식 '오타니를 가장 필요로 하는 10팀' 특집 8월 1일(한국 시간 2일) 트레이드 기간을 앞두고 에인절스 투수 오타니 쇼헤이의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MLB 공식 사이트는 18일(한국 시간 19일) 오타니를 가장 필요로 하는 10개 팀이라는 제목으로 특집을 냈다. 양키스는 "전체 연봉 2위로 스타 선수들이 집결해 있기 때문에 필요로 하지 않을 것 같았지만 투수 강화를 도모할 수도 있고 타자로서도 팀 OPS가 0.708, MLB 22위로 부진한 팀에 있어 구세주가 될 수 있는 존재다"이며, 다저스는 "*contender팀이 투타를 높은 수준에서 구사한다는 점에서 에이스로 기용할 예정이며 현재 오프인 오타니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인이 가도 좋을 것 같으며, 또 이적 실현을 위한 자금력..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의 트레이드 조건 미국 민완기자의 철저한 해설

존 폴 모로시(Jon Paul Morosi)의 제안"복수의 유망주를 손에 넣으면 어떨까" 거취 문제에 흔들리는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는 내년 시즌 과연 어떤 유니폼을 입을까. 그리고 올여름 전격 트레이드가 있을까.만약 이적하게 되면 최대 유력으로 다저스가 제기되는 가운데 민완기자로 알려진 존 모로시 씨가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미 방송국 「MLB 네트워크」에 출연한 모로시씨는 「나의 여러 소식통과의 대화에 근거하면, 트레이드는 아직 가능성이 낮지만, 가능성은 있다」라고 밝히고 있다.이어 쇼헤이를 움직이는 (트레이드하는) 기준은 매우 높지만 에인절스는 들어오는 제의에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또 어려운 것은 과거와 비교할 수 있는 경우가 없다는 점이다.예전에 쇼헤이·오타니 같은 선수가 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