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의 활약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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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삭스 4

<일본기사>일본인 선수는 앞으로 5명이 PO 가능성...후지나미가 가장 높은 가능성 / 오타니&요시다는 완전히 소멸 9.22

뉴욕 메츠, 샌디에이고는 진출 가능성만 남아 있는데... 보스턴 레드삭스는 20일(한국 시간 21일)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완전 소멸됐다. 일본인 선수가 속한 팀 중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된 것은 후지나미 신타로가 속한 볼티모어뿐이다. 각 구단은 10경기 정도 남았다. 일본인 선수로는 나머지 5명이 진출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볼티모어는 17일(같은날 18일)에 플레이오프 진출이 결정되었다. 투수 오타니 쇼헤이가 소속된 에인절스는 16일(같은날 17일)에 이미 가능성이 소멸. 가능성이 남아 있는 것은 투수 기쿠치 유세이 토론토, 투수 마에다 켄타 미네소타,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 시카고 컵스, 투수 센가 고다이 뉴욕 메츠, 투수 다르빗슈 유의 샌디에이고이다. 그 중에서도 진출 가능성이 높은 곳이 토론..

<일본기사>요시다 마사타카, 13경기만에 14호 3런 224승 우완 투수로부터 홈런...본인은 눈치채지 못하고 3루까지 전력 질주 9.04

적지 캔자스시티전 '6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 +보스턴 7 : 3 캔자스시티 (한국 시간 4일) 보스턴 레드삭스 외야수 요시다 마사타카가 3일(한국 시간 4일) 적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전에 '6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회 2번째 타석에서 13경기만에 14호 선제 3점 홈런을 터뜨렸다. 메이저 224승 우완 그레인 첫 맞대결. 2회 첫 타석은 좌전 안타를 쳐낸 뒤인 4회 1사 2, 3루의 2번째 타석이었다. 3구째 체인지업을 잡아내며 타구는 우중간으로. 요시다는 처음엔 홈런인 줄 모르고 3루 부근까지 전력 질주하고 있었다. 9월초 홈런에 본인도 모르게 미소도 새어 나왔다. 홈런은 8월 18일(같은날 19일) 양키스전 이후 처음이다. 메이저 1년차 일본 선수의 시즌 홈런 수에서는 2022년 스즈키 세이야..

<일본기사>요시다 마사타카, 리그 최다 타이 기록 "37" 타율 0.317로 2리차 대혼전 선두타자 경쟁 7.22

템파베이의 얀디 디아즈가 타율 0.319로 선두에 서 있다. 보스턴의 외야수 요시다 마사타카가 호기록으로 리그 최다 타이에 서 있다.멀티히트 37경기는 보 비셋(토론토)에 버금가는 아메리칸리그 최다 타이이다. 21일(한국 시간 22일) 적진에서 열린 뉴욕 메츠전은 4회 도중 우천순연(연기)됐지만 타율은 0.317로 선두타자 경쟁에서도 2위를 달리고 있다. 보스턴의 현지 방송국 'NESN'가 요시다의 호기록을 전했다.멀티히트 경기 수에서 보 비셋과 나란히 정상에 올랐고 3위인 같은 팀 동료 저스틴 터너에게는 5경기 차로 앞서있다.타율 0.319로 리그 선두 얀디 디아즈(템파베이)조차 30경기 공동 7위에 머물고 있다. 이날은 센가 고다이와 맞붙으며 2타수 무안타로 막힌 상태로 경기는 다음날로 미뤄졌다.선두..

<일본기사>요시다 마사타카 신인 선수 중 유일하게 타자 순위 10위권 권외에서 급부상…지역 방송국에서도 극찬 '신인왕 후보다' 7.21

MLB 공식 사이트 '타자 파워 랭킹'에서 9위에 올랐다 MLB 공식 사이트는 20일(한국 시간 21일) 타자 파워랭킹을 갱신하면서 지난번 권외였던 외야수 요시다 마사타가 9위에 올랐다.신인으로는 유일한 톱10 진입에 보스턴 레드삭스의 현지 방송사 'NESN'도 "이번 시즌 그의 배트 스윙을 보는 한 미래는 밝다"고 치켜세웠다. 올 시즌 성적, 과거 실적, 최근 활약을 바탕으로 MLB 공식 기자들이 투표하는 랭킹.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가 1위를 지켰고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와 무키 베츠 등 강타자들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요시다도 순위에 올랐다. 또한, "MLB에서의 플레이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을까 걱정하는 의견도 많았지만 요시다는 그 반대의 결과를 만들어냈다.10명의 슬러거 중 9위에 오른 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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