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MLB네트워크 모로시 "트레이드 여부를 문의한 구단들 중 일부다"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에게 여러 구단이 트레이드 여부에 대해 문의했다.MLB 네트워크에서 리포터를 맡고 있는 존 모로시가 전했다.그 중에는 후지나미 신타로가 속한 볼티모어와 애리조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모로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볼티모어와 애리조나는 쇼헤이 오타니의 트레이드 여부에 대해 에인절스에 문의한 구단들 중 일부다"라고 투고."양 구단은 트레이드 성립에 도움이 되는 젊은 층(유망주)의 토대가 갖추어져 있다"라고, 2도류 영입을 노리는 사연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관계자에 따르면 구매 입장이 될지, 판매 입장이 될지에 대한 에인절스의 구단 내부 협의는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한다."오타니 트레이드에 긍정 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에인절스)구단 간부들은 디트로이트와 토론토의 시리즈 결과를 기다릴 것"이라며 트레이드 기한까지 아슬아슬하게 검토할 태세이다.
출처: Full-Count
번역: KANNTOKU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