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의 활약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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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존 수술 4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구장 입장, 오른쪽 팔꿈치에는 붕대...수술 후 처음 모습 보여 13일 만에 팀 합류 10.1

20일에 오른쪽 팔꿈치 측부인대 수술을 받은 상태이다. +에인절스 3 : 7 오클랜드 (한국 시간 1일)+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9월 30일(한국 시간 1일) 홈구장 에인절스타디움에 모습을 드러냈다. 경기 시작 약 1시간반 전에 미니 카트로 등장. 오른쪽 팔꿈치 인대 수술을 19일(같은날 20일)에 받은 오타니는, 13일만의 팀에 합류하였다. 오타니는 프리한 흰색 티셔츠 차림으로 미즈하라 잇페이 통역사와 함께 등장했다. 오른팔에는 커다란 붕대가 감겨 있었고 왼손에는 커피를 들고 있었다. 오타니는 16일(같은날 17일)에 오른쪽 겨드랑이 부근 통증 때문에 15일간의 부상자 리스트에 들어가, 이번 시즌은 출전하지 않는다고 발표. 17일(같은날 18일) 홈구장 디트로이트전 이후 팀을 떠나 19일(같..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없는 에인절스의 현실 취재진 50명→10명...감독은 소녀에게 사죄 "미안해" 9.23

네빈 감독은 오타니 유니폼을 입은 소녀에게 사과 "쇼헤이는 없어.미안해."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오른쪽 팔꿈치 인대 수술을 받은 지 2일. 21일(한국 시간 22일) 에인절스 현장은 확실히 조용했다. 적지 템파베이전 취재를 나온 취재진은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紙 제프 플레처 기자뿐. 리포터인 에리카 웨스트턴, 명물 마크 구비자 등 현지 방송사 Bally Sports West와 일본 언론을 포함해 10명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오타니의 이번 시즌 종료를 발표한 16일( 같은날 17일)의 미나시안 GM의 회견에 50명 가까운 보도진이 모였다. 현지 애너하임 개최는 아니라고는 하지만, 이것이 오타니가 없는 현실인가. 기자도 구단 관계자로부터 "오늘은 뭐하러 왔어?"라고 농담조로 추궁당했다. 일본 미디어에 있..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가 받은 것은 '하이브리드 수술' 순서는 토미 존 수술과 같으나...팔꿈치의 권위자가 해설 9.22

토미 존 수술과 인공 인대 이식을 조합하여 환부를 강화. 에인절스 투수 오타니 쇼헤이의 대리인인 네즈 발레로는 19일(한국 시간 20일) 구단을 통해 오타니가 이날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아 성공했다고 밝혔다. 집도의는 지난번에 이어 로스앤젤레스 시내 칼런 조브 정형외과 클리닉의 닐 에라트로시 의사. 팔꿈치 인대 재건술(토미 존 수술)의 1인자이기도 했던 프랭크 조브 밑에서 배워 현재는 미국을 대표하는 팔꿈치 권위자로도 불리는 인물이다. 오타니(大谷)가 받은 수술의 수술 방식은 공표되지 않았다. 하지만, 미국에서의 보도를 종합하면 "하이브리드 수술이 행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일본에서 수많은 토미 존 수술을 해 온 게이유우 정형외과 병원 부원장 후루시마 코우조 의사다. 하이브리드 수술..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오른쪽 팔꿈치 수술 성공 발표 "빨리 그라운드로" 내년 시즌은 타자, 이도류는 2025년 9.21

오타니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받은 수술이 무사히 성공했습니다". 에인절스 투수 오타니 쇼헤이가 19일(한국 시간 20일) 로스앤젤레스 시내 칼런 조브 성형외과 클리닉에서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오타니의 대리인을 맡고 있는 네즈 발레로가 구단을 통해서 발표했다. 내년 시즌 개막에는 타자로서 늦지 않을 전망이며 2025년에 이도류 복귀를 목표로 한다. 오타니(大谷)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하고 수술 성공을 보고. "하루빨리 그라운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코멘트했다. 오타니가 오른쪽 팔꿈치를 수술하는 것은 2018년 10월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이후 처음이다. 2019년 5월 타자로 복귀했고 투수 복귀는 2020년이었다. 이날 구체적인 수술 방식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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