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의 활약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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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종합) 2023.10

<일본기사>오릭스의 야마모토, 믿을 수 없는 첫 회 3실점 평균자책 1.21 에이스의 난조...5안타 허용 장내 소란, 헛스윙 불과 '2' 10.18

KANNTOKU 2023. 10. 1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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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 2, 3루에서 폴랑코에게 2타점 2루 적시타, 내야 땅볼로도 실점했다.

+ 롯데 : 오릭스 (한국 시간 18일, 교세라 돔 오사카)+

오릭스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18일 롯데와의 클라이맥스시리즈(CS) 파이널 스테이지 1차전(교세라돔)에 선발로 등판했으나 첫 회에 3점을 실점했다.1사 2, 3루에서 폴랑코에게 2타점 2루타, 내야 땅볼로 3점째 실점을 허용했다.

3년 연속 투수 4관왕. 평균자책 1.21. 실점하지 않는 남자가 첫 회에 발이 묶였다. 오기노에게 내야 안타, 후지오카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하고 희생플라이로 1사 2, 3루. 여기서 폴랑코에게 우중간으로 2타점 2루타를 맞았다.

이뿐이 아니다. 야스다(安田), 후지오카(藤岡)에게 연타석 안타를 허용하고 만루에서 이어진 야마구치 타석의 유격수 땅볼에 폴랑코가 홈으로 복귀해 3점째를 허용했다. 갑자스런 피안타 5개. 27구를 던져 성공한 헛스윙은 2구. 뜻밖의 광경에 교세라 돔은 소란스런 분위기에 휩싸였다.


롯데는 소프트뱅크와의 CS 파이널 스테이지 3차전에서 3점차를 뒤집고 연장 10회에 역전 승리.기세 그대로 야구계 최강 좌완을 공략했다.

 

 

출처: Full-Count

번역: KANNTO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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