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의 활약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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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호 4

<일본기사>에인절스 올시즌 최악의 18실점으로 대패 오타니 쇼헤이는 3타수 1안타...패 누적도 다시 워스트 3경기 8.21

5월 8일, 텍사스전 16실점 넘어 올시즌 최악. +에인절스 4 : 18 템파베이 (한국 시간 20일)+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는 19일(한국 시간 20일) 홈구장 템파베이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두 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 타율은 0.306. 팀은 템파베이 타선에 20안타를 허용해 올시즌 최악의 18실점으로 대패했다. 이날은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다음 날인 20일(같은날 21일)에 열리는 시합이 하루 앞당겨져 더블헤더가 되었다. 오타니(大谷)는 우완 에플린과 대전. 1회 첫 타석은 3루수 팝플라이 아웃, 4회 선두 2번째 타석은 좌익수 플라이. 6회 선두 3번째 타석은 볼넷을 골라내고 출루했다. 8회 무사 1루 4번째 타석에서 우중간 2루타. 이어..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2경기 연속 홈런 ...43호 만루홈런 본인 메이저리그 커리어 두 번째, 왕의 독주 56홈런 페이스로 메이저 공동 1위 8.20

홈구장 템파베이전에 '2번 지명타자'로 출전 +에인절스 6 : 9 템파베이 (한국 시간 19일)+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18일(한국 시간 19일) 홈구장 템파베이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2번째 타석에서 2경기 연속 43호 홈런을 날렸다. 2경기 연속 홈런은 7월 28일(같은날 29일)의 적지 토론토전 이래, 이번 시즌 10번째가 되었다. 오타니(大谷)가 호쾌한 홈런으로 홈구장을 열광시켰다. 1회 첫 타석은 라미레스로부터 1루 강습 내야안타를 때리고 2번째 타석에서 43호. 애틀랜타 내야수 맷 올슨에 이어 두 리그 공동 선두가 됐다. 아메리칸리그 2위 화이트삭스의 외야수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와는 11개 차이다. 시즌 환산으로는 56홈런 페이스이다. 이날 팀은 올여름 드래프트 1라..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기대되는 위업 러쉬 사상 최초가 계속해서...50HR&200K "마츠이 히데키를 뛰어넘다" 8.19

타격 3관왕이면 카브레라 이후 11년 만에, 홈런왕&3루타왕이면 45년 만의 쾌거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는 18일(한국 시간 19일) 템파베이전부터 홈구장에서 6연전을 치른다. 투타로 연속 출전을 계속하고 있으며 정규시즌은 40경기 남았다. 팀이 포스트시즌 진출에 질 수 없는 싸움을 계속하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위업을 달성할지 기대되는 상황이다. 우선 가장 주목받는 홈런. 오타니는 16일(같은날 17일)의 적지 텍사스전에서 3경기만의 42호 솔로 홈런. 같은 리그의 홈런왕 경쟁에서는 2위의 화이트삭스 루이스 로버트와 10개 차이가 나고 있다. 앞으로 6개 홈런으로 2001년 트로이 글로스의 47개 홈런을 넘는 '구단 시즌 홈런 기록'을 수립. 나아가 현재 통산 169홈런이기 때문에 '마쓰이 히데키의 통산..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42호 결승포를 포함한 3안타 에인절스 연패 2경기로 STOP... 디트머스 8회 도중 NO NO 8.18

1회 1번째 타석에서 42호 선제 솔로 홈런...그 후 빠른 발을 살려 내야 안타 2개 +에인절스 2 : 0 텍사스 (한국 시간 17일)+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16일(한국 시간 17일) 적지 텍사스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경기에서 3안타를 쳐냈다. 첫 타석에서 3경기만에 42호 선제 솔로포를 터뜨려 결승타점이 되었다. 팀은 선발 디트머스가 8회 1사까지 무안타 투구로 호투. 연패를 2경기로 멈췄다. 오타니의 방망이에서 쾌음이 멈추지 않았다. 우선 1회 1사 첫 타석에서 그레이의 높은 쪽 포심을 백스크린 왼쪽으로 잡아당겨 42호 홈런. 타구 속도 109.1마일(약 175.6km), 타구 각도 32도, 비거리 437피트(약 133.2m)의 한방이었다. 오타니(大谷)는 헬멧을 벗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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