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의 활약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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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호 5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기대되는 위업 러쉬 사상 최초가 계속해서...50HR&200K "마츠이 히데키를 뛰어넘다" 8.19

타격 3관왕이면 카브레라 이후 11년 만에, 홈런왕&3루타왕이면 45년 만의 쾌거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는 18일(한국 시간 19일) 템파베이전부터 홈구장에서 6연전을 치른다. 투타로 연속 출전을 계속하고 있으며 정규시즌은 40경기 남았다. 팀이 포스트시즌 진출에 질 수 없는 싸움을 계속하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위업을 달성할지 기대되는 상황이다. 우선 가장 주목받는 홈런. 오타니는 16일(같은날 17일)의 적지 텍사스전에서 3경기만의 42호 솔로 홈런. 같은 리그의 홈런왕 경쟁에서는 2위의 화이트삭스 루이스 로버트와 10개 차이가 나고 있다. 앞으로 6개 홈런으로 2001년 트로이 글로스의 47개 홈런을 넘는 '구단 시즌 홈런 기록'을 수립. 나아가 현재 통산 169홈런이기 때문에 '마쓰이 히데키의 통산..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42호 결승포를 포함한 3안타 에인절스 연패 2경기로 STOP... 디트머스 8회 도중 NO NO 8.18

1회 1번째 타석에서 42호 선제 솔로 홈런...그 후 빠른 발을 살려 내야 안타 2개 +에인절스 2 : 0 텍사스 (한국 시간 17일)+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16일(한국 시간 17일) 적지 텍사스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경기에서 3안타를 쳐냈다. 첫 타석에서 3경기만에 42호 선제 솔로포를 터뜨려 결승타점이 되었다. 팀은 선발 디트머스가 8회 1사까지 무안타 투구로 호투. 연패를 2경기로 멈췄다. 오타니의 방망이에서 쾌음이 멈추지 않았다. 우선 1회 1사 첫 타석에서 그레이의 높은 쪽 포심을 백스크린 왼쪽으로 잡아당겨 42호 홈런. 타구 속도 109.1마일(약 175.6km), 타구 각도 32도, 비거리 437피트(약 133.2m)의 한방이었다. 오타니(大谷)는 헬멧을 벗으며..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4타수 1안타 에인절스는 2연패 올 시즌 최악의 패 누적 3 적지에서의 대합창 "텍사스로 와!!" 8.17

우익수 뒷자석에는 텍사스 팬들의 'COME TO TEXAS' 보드가 출현 +에인절스 3 : 7 텍사스 (한국 시간 16일)+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15일(한국 시간 16일) 적지 텍사스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302. 팀은 텍사스에 2연패를 당했고 패 누적은 올 시즌 최악의 3경기가 됐다. 이날 우익수 뒷자석에 'COME TO TEXAS'라고 한 글자씩 보드를 든 팬 집단이 출현했다. 적지에서도 이례적인 함성 속에 오타니는 1회 1사 첫 타석에서는 호쾌한 탄환을 날리며 1루 내야 안타를 쳐냈다. 3회 2사 2번째 타석은 땅볼로 물러났다. 타석마다 대합창은 바뀌어 1-4로 맞이한 5회 2사 1, 2루에서는 "We Want Shohei(쇼헤이를 원..

<일본기사>에인절스 *졸공,졸수 12실점 대패 이달 네번째 두자리 실점 오타니 쇼헤이 슈어저 상대로 3경기 무안타 8.16

7회까지 11실점...8회에는 에스코바가 '야수 등판' +에인절스 0 : 12 텍사스 (한국 시간 15일)+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14일(한국 시간 15일) 적지 텍사스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4경기만에 노히트로 그쳤다. 타율은 0.305. 팀은 우완 슈어저를 상대로 7이닝 1안타 11탈삼진을 당했고 수비에선 12실점. 이달 들어 네 번째 두 자릿수 실점으로 졸공,졸수로 대패했다. 오타니는 슈어저와 공식전 첫 대전. 1회의 1번째 타석은 내각의 낮은 커터, 4회 선두의 2번째 타석은 커브에 헛스윙 삼진 당했다. 7회 선두 3번째 타석은 3루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팀은 선발 산도발이 2회 2/3에서 5실점을 허용하며 강판하는 등 경기를 좋게 만들어내지 못했다. 3회 ..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9경기 37타석만에 41호 연패 정지에 공헌 등판 회피하기도...1HR 1타점 1도루 진심모드 100% 8.15

6회에 9경기 37타석 만의 41호...백스크린으로 향한 특대 137m 홈런 +에인절스 2 : 1 휴스턴 (한국 시간 14일)+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13일(한국 시간 14일) 적지 휴스턴과의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6회에 9경기 37타석만에 41호 솔로 홈런을 날렸다.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으로 타율 .305. 팀은 2-1로 접전을 벌이며 연패를 2경기로 끊었다. 특기인 *Day game게임에서 오랜만에 한방을 날렸다. 6회 2사 3번째 타석 좌완 파커 무신스키의 높은 슬라이더를 잡아냈다. 백스크린으로 타구 속도 110.2마일(약 177.3km), 비거리 448피트(약 136.6m)의 호쾌한 타구. 아메리칸리그 홈런 랭킹 1위를 독주하며 시즌 56홈런 페이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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