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의 활약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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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 11

<일본기사>드디어 찾아온 오타니 쇼헤이의 FA, 유망주도 없다 최고액 제시해도...빛이 보이지 않는 에인절스 '가시밭길' 10.12

오타니 쇼헤이가 FA가 되는 이번 시즌 오프는, 에인절스에게 있어서 '가장 큰 걱정거리였다.' 9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친 에인절스. 이번 시즌 오프에는 투수 오타니 쇼헤이가 FA 신분이 된다. 팀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가 주목된다. 미국 최대 이적정보 사이트 'MLB Trade Rumors'는 구단이 퀄리파잉 오퍼(QO)를 제시해도 오타니는 거부할 것이라며 팀이 좋아질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사는 에인절스가 "두려워하던 오프 시즌에 들어섰다"라고 해설. 오타니가 MVP를 수상한 2021년 이후 FA가 되는 이번 오프는 "큰 걱정거리였다"고 전했다. 향후 전개로서 에인절스가 2050만달러(약 305억2000만원)에 해당되는 QO를 제시해도 오타니는 거부할 것으로 예측. 다른 구단과 ..

<일본기사>야마모토 요시노부로 방향 전환? 오타니 쇼헤이에게 뜨거운 시선도...최강 우완의 '실력과 가성비' 10.6

美 방송사가 지적…오릭스·야마모토 요시노부를 "타깃으로 삼아야 한다". 올 오프 FA 시장에서 동향이 주목되는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지만 메츠의 현지 방송사 'SNY'가 "타깃으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하는 것은 오릭스의 야마모토 요시노부이다. 방송국은 오타니(大谷)가 오른쪽 팔꿈치를 수술하면서 "그의 미래는 불투명해졌다"고 언급했다. 오타니는 9월에 본인의 두 번째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았고, 2024년에는 투수로서 마운드에 서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내년 시즌은 야수로서 출장이 예상되며 투수로서 복귀하게 되면 2025년 시즌이 된다. 방송국은 "(오타니가) 서른 살이 되는 2025년 시즌 개막에 마운드에 복귀했을 때 지난 몇 시즌과 같은 투수로서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가능성이 있을까?"라고 의문을 품..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美 전문지 양리그 MVP 불발 사상 첫 40-70 아쿠냐 주니어 첫 수상 10.4

오타니는 1위표 9표…2021년 이후 2년 만의 두 번째 수상 불발. 미국 야구전문지 'Baseball Digest'가 3일(한국 시간 4일) 연간 최우수선수를 발표했고 애틀랜타의 외야수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가 첫 1위를 차지했다.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大谷僅平)는 근소한 차이로 2년 연속 2위를 기록했다. 올 시즌 오타니는 44홈런으로 일본인 선수 최초로 홈런왕을 차지했고 첫 타율 0.300,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더블 (두 자릿수 10승&10홈런)를 달성했다. 반면 아쿠냐 주니어는 타율 0.337, 41홈런, 106타점, 73도루를 기록했다. 사상 첫 40홈런 70도루를 달성하며 지구 우승에 기여했다. 이 상은 전직 선수와 감독, 기자 등 23명이 투표해 두 리그에서 1명이 뽑힌다. 1위 아쿠냐..

<일본기사>오 사다하루(왕정치)가 말하다...오타니 쇼헤이의 "HR왕의 가치" 이치로와 다른 위업 "스케일이 크다" 10.2

PayPay 돔에서의 라쿠텐전 전에 취재 대응, 역사적인 시즌은 "야구사에 남는다". 메이저리그는 1일(한국 시간 2일) 아메리칸리그 정규시즌 전 일정이 마무리됐고 에인절스 투수 오타니 쇼헤이가 리그 최다 44홈런을 터뜨리며 일본인 첫 홈런왕에 올랐다. 소프트뱅크-라쿠텐전(PayPay 돔)의 경기전, 오 사다하루 구단 회장이 취재에 대응. 오타니의 위대한 업적을 "10년 정도 전까지는 아무도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다"라고 축복했다. "이치로가 가서 1년차부터 MVP가 될 정도로 활약하고 그것보다 더 큰 스케일로 오타니군이 홈런을, 역시 홈런으로 미국 안에서 해내기란 말이야. 수위타자를 달성하기도 어렵지만 홈런타자라는 것은 일부 선수에게만 기회가 있는 거야. 수위타자는 모두에게 기회가 있지만, 홈런은 공을..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의 28개의 위업 사상 첫 2년 연속 10승&30HR 타격 부문 6관왕...전설의 2023년 10.2

44홈런으로 일본인 첫 홈런왕 등극, OPS 1.066 등 타격 6개 부문 리그 1위. 에인절스는 1일(한국 시간 2일) 오타니 쇼헤이의 올 시즌 위업을 정리한 자료를 공개했다. 타자, 투수, 이도류, 올스타 표창 등 총 28개 항목에 걸쳐 오타니의 활약을 칭송하고 있다. 올 시즌 아메리칸리그 최다 44홈런을 터뜨려 일본인 첫 홈런왕을 차지했다. 구단에서는 2000년 트로이 글로스 이후 23년 만의 두 번째 홈런왕이 되었다. 홈런뿐 아니라 325루타, 78장타, 출루율 0.412, 장타율 0.654, OPS 1.066은 리그 1위였다. 시즌 40홈런 이상은 46홈런을 터뜨린 2021년 이후 자신의 커리어 두 번째. 시즌 40홈런 도달은 메이저 최고 속도였다. 또 40홈런을 여러 시즌에 기록한 것은 트로이..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일본인 첫 HR왕 수중 13일만에 합류해 구단 MVP 수상, 동료들과 담소 나누기도 10.1

신인 샤누엘 데뷔 29경기 연속 출루, 공동 3위. 오타니 쇼헤이가 속한 에인절스는 9월 30일(한국 시간 1일) 홈구장에서 열린 오클랜드와의 경기에서 역전패를 당했다. 오른쪽 팔꿈치 측부인대 수술을 받은 오타니의 13일 만의 합류일을 승리로 장식하지는 못했다. 에인절스는 1점을 쫓는 7회 선두 신인 샤누엘이 볼넷으로 출루. 데뷔부터 연속 출루를 29경기로 늘리며 1938년 에노스 슬로터(세인트루이스)에 이어 공동 3위에 올랐다. 이어진 드루리의 우중간 2루타로 1사 2, 3루를 기록하자 무스타커스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 오호프의 중월 14호 2런포로 역전했다. 하지만 8회에 무너졌다. 3번째 강속구 투수 조이스가 무사 만루에서 겔로프의 우전 적시타로 1점 차로 따라잡혔고 구원 등판..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구장 입장, 오른쪽 팔꿈치에는 붕대...수술 후 처음 모습 보여 13일 만에 팀 합류 10.1

20일에 오른쪽 팔꿈치 측부인대 수술을 받은 상태이다. +에인절스 3 : 7 오클랜드 (한국 시간 1일)+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9월 30일(한국 시간 1일) 홈구장 에인절스타디움에 모습을 드러냈다. 경기 시작 약 1시간반 전에 미니 카트로 등장. 오른쪽 팔꿈치 인대 수술을 19일(같은날 20일)에 받은 오타니는, 13일만의 팀에 합류하였다. 오타니는 프리한 흰색 티셔츠 차림으로 미즈하라 잇페이 통역사와 함께 등장했다. 오른팔에는 커다란 붕대가 감겨 있었고 왼손에는 커피를 들고 있었다. 오타니는 16일(같은날 17일)에 오른쪽 겨드랑이 부근 통증 때문에 15일간의 부상자 리스트에 들어가, 이번 시즌은 출전하지 않는다고 발표. 17일(같은날 18일) 홈구장 디트로이트전 이후 팀을 떠나 19일(같..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홈런왕 될 수 있을 것인가? 2위 로버트 6개 차로 접근... 저지는 경기 취소 9.25

35개 홈런으로 리그 공동 3위 가르시아. 아메리칸리그 홈런 랭킹 공동 3위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아돌리스 가르시아는 23일(한국 시간 24일) 홈구장 시애틀전에 5번 우익수로 출전. 4타수 2안타로 홈런은 치지 못한채 경기를 마쳤다. 가르시아는 35홈런으로 1위 오타니 쇼헤이(에인절스)와는 9개 차. 남은 올시즌 경기 수는 8경기가 됐다. 이날은 2위 화이트삭스 외야수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가 38호 솔로포를 터뜨려 오타니와 남은 7경기에서 6개 차로 다가섰다. 양키스는 이날 경기가 취소됐다. 35개 홈런으로 공동 3위인 애런 저지는 변함없이 8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출처: Full-Count 번역: KANNTOKU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기대되는 위업 러쉬 사상 최초가 계속해서...50HR&200K "마츠이 히데키를 뛰어넘다" 8.19

타격 3관왕이면 카브레라 이후 11년 만에, 홈런왕&3루타왕이면 45년 만의 쾌거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는 18일(한국 시간 19일) 템파베이전부터 홈구장에서 6연전을 치른다. 투타로 연속 출전을 계속하고 있으며 정규시즌은 40경기 남았다. 팀이 포스트시즌 진출에 질 수 없는 싸움을 계속하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위업을 달성할지 기대되는 상황이다. 우선 가장 주목받는 홈런. 오타니는 16일(같은날 17일)의 적지 텍사스전에서 3경기만의 42호 솔로 홈런. 같은 리그의 홈런왕 경쟁에서는 2위의 화이트삭스 루이스 로버트와 10개 차이가 나고 있다. 앞으로 6개 홈런으로 2001년 트로이 글로스의 47개 홈런을 넘는 '구단 시즌 홈런 기록'을 수립. 나아가 현재 통산 169홈런이기 때문에 '마쓰이 히데키의 통산..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볼넷왕으로 부상...투타에서 '리그 6관왕' 승부 기피 당하며 급증, 출루율도 사정권내 7.25

올 시즌 60번째 볼넷도 골라내며 리그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올 시즌 100경기째에서 볼넷으로도 메이저 정상에 올랐다.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23일(한국 시간 24일) 홈구장에서 열린 파이리츠전에 출전해 36호 솔로를 포함해 3타수 1안타 1타점의 활약. 올 시즌 60번째 볼넷도 뽑아내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첫 타석에서 36호 솔로 홈런을 날리자 5회 3번째 타석에선 볼넷을 뽑았다.올 시즌 60개째로 라이언 노다(오클랜드드)와 애들리 러치맨(볼티모어)과 나란히 섰다. 상대의 경계도 심해져 올스타전이 끝난 이후의 9경기에서 12번째 볼넷.최근 급격히 그 수가 늘어나고 있다. 주요 통계 및 기록은 36홈런과 3루타 7개로 메이저 리그 단독 선두. 게다가 장타율로는 6할, OPS에서 1을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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