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의 활약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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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시안 2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 없는 에인절스의 현실 취재진 50명→10명...감독은 소녀에게 사죄 "미안해" 9.23

네빈 감독은 오타니 유니폼을 입은 소녀에게 사과 "쇼헤이는 없어.미안해."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오른쪽 팔꿈치 인대 수술을 받은 지 2일. 21일(한국 시간 22일) 에인절스 현장은 확실히 조용했다. 적지 템파베이전 취재를 나온 취재진은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紙 제프 플레처 기자뿐. 리포터인 에리카 웨스트턴, 명물 마크 구비자 등 현지 방송사 Bally Sports West와 일본 언론을 포함해 10명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오타니의 이번 시즌 종료를 발표한 16일( 같은날 17일)의 미나시안 GM의 회견에 50명 가까운 보도진이 모였다. 현지 애너하임 개최는 아니라고는 하지만, 이것이 오타니가 없는 현실인가. 기자도 구단 관계자로부터 "오늘은 뭐하러 왔어?"라고 농담조로 추궁당했다. 일본 미디어에 있..

<일본기사>오타니 쇼헤이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 올시즌 종료에도 부활 포기하지 않고…에인절스 GM의 일문일답 9.17

미나시안GM 회견 "2024년 돌아오는 데 집중하고 있다" 에인절스는 16일(한국 시간 17일) 오타니 쇼헤이를 오른쪽 옆구리 통증으로 15일간의 부상자 명단(IL)에 포함시키고 올시즌 남은 경기를 결장한다고 발표했다. 페리 미나시안 GM은 홈구장 애나하임엔젤스 내에서 회견을 열고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토미 존 수술을 받을지 등 구체적인 수술 방식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회견에서의 일문일답은 다음과 같다. --회견을 시작하면서. "어제 옆구리 MRI 검사를 했다. 아주 작은 염증이 확인돼 의사와 상의해 시즌을 종료하기로 했다. 진단 결과는 (디트로이트전) 1회, 2회 정도에 나왔다." "네즈(발레로 대리인)와 그와 얘기해 보니 그의 머릿속으로는 오늘 수술을 할 가능성이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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