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킹 삼진, 헛스윙 삼진, 중견수 플라이, 헛스윙 삼진 +에인절스 0 : 3 피츠버그 (한국 시간 23일)+ 에인절스의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22일(한국 시간 23일) 홈구장 파이리츠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로 3경기 연속 노히트에 그쳤다.타율 0.302. 팀은 완봉패로 연승은 4경기에서 멈췄고 지구 순위는 4위로 추락했다. 첫 회 1사는 바깥쪽 낮은 아슬아슬한 슬라이더를 놓쳐 삼진.3회 2사 1루에서는 바깥쪽 볼볼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벤치에서는 드물게도 헬멧을 내동댕이치기도 했다.5회 2사 1루는 중견수 플라이.8회 1사는 헛스윙 삼진이었다.한 경기 삼진 3개는 올 시즌 최다이다. 19, 21일(20, 22일) 두 경기에서 볼넷 7개로 승부를 기피 당했고, 18일(..